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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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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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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오랫만에 인사 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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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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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entos(김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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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2 오후 12: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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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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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어와 보기는 해도 글을 남긴지 하도 오래인지라 잠깐 몇자 적어봅니다...
우리 딸아이는 22개월인데 잘 먹고, 잘 자고, 엄마가 만삭인지라 수시로 누워있고 잠을 자도 하나도 귀찮게 안하네요... 미안할 정도로 말이에요... 그래서 깨어 있는 시간은 잘해주려 합니다. 미안한 마음은
가지지 않으려 하구요.. 동생 낳아주면 지도 좋지 뭐....그죠?
한동안 우울증 비슷한 것이 있어서 신랑 엄청 괴롭히다가 이제 조금
벗어난것 같습니다. 온갖 갖은 노력 다했죠.. 뭐....
자기암시를 해서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도록 하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출산일이 자꾸 다가오고 있네요.. 8월 말이에요...
첫째도 수월하게 낳아서 둘째도 걱정을 안하고 있는데 지난달에 조산원에 다녀오니 아기가 아래로 많이 내려와 있답니다. 골반속까지는
들어와 있는건 아니구요... 그래서 많이 조심해야 합니다... 아직 아가가
나오면 안되잖아여....
단식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해보고 싶은데 아기 낳고 얼마쯤 있다가
하는 것이 좋은지요?? 그리고 출산하고서 풍욕과 냉온욕은 언제쯤
하는게 좋은건가요?? 정확히 모르겠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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