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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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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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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일주일 후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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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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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hye117(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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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08 오전 11:4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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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2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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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이번주부터 산휴에 들어갔습니다.
임신 5주, 3개월, 5개월이었을땐 언제 10달을 채우나 했더니 시간이
이렇게 흘러 예정일이 다가왔네요.
배속에 아기는 아직 태동도 활발하고
나올생각을 하지않은거 같아요. 회사다닌 사람들은 예정일보다도 일찍
나온다고들 하던데 며칠전부터 가진통만 있고, 그 후로 아무런 징조가 없
어서 자꾸 맘이 급해져요. 의사선생님은 자연분만이 가능할것 같다고
하셨는데 아기가 늦게 나와서 수술하게되면 어떻하나 하구 걱정도 되구
요. 정말 만삭이 되어서 움직이기 힘들지만 집앞 학교 운동장도 5바퀴씩
돌고 자꾸 움직이려고해요. 병원갈준비도 다 해놓고 기다리고 만 있어요
자꾸만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다들 그런 마음이 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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