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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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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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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경제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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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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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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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01 오전 11:5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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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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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들의 경우
국산채소와 농산물정도를 찾아 먹여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싸니까 바나나 먹인다는 생각은 저희는 교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바나나는 안먹어도 클 수 있으니까.
저희 싸이트는 아픈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오시니까
유기농을 강조하게 된건데
유기농이라는 표현보다는
가능하면 무공해 음식을 먹자고 말하는 편이 옳겠지요.
시중채소라도
볶은 소금과 식초 조금 넣어
헹구어주면 농약잔류치를 줄일 수 잇구요.
과일은 오히려 껍질부분에
농약이 적고
껍질에는 히친산이 들어잇어
농약등안좋은 물질을 해독주니
잘 씻어 껍질채 먹는게 좋지요.
그런데- 껍질채 먹는 것에도 한계가 있으니
내 아이의 면역성을 튼튼하게
기본 먹을거리
운동
정서적 안정등을 잘 챙겨
잘 키우는게 더중요하지요.
진정한 건강체는
조금 나쁜 음식을 먹어도
빨리
독소를 분해하고 배설하는 몽이니까요.
헌데
만 세살이전까지 가급적 무공해 음식을 먹이는게
튼튼한 몸을 만드는 데 중요하니까
닭이 먼저냐계란이 먼저냐는 논란의 모순에
빠질 수도 있죠.
그래서 경제적인 문제가 중요하긴 한데
할 수 있다면
다른 부분의 지출을 억제하고
좋은 먹을거리쪽으로
배분을 좀더 하면 어떨까요?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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