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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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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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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살이 왔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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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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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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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3-01-28 오전 11: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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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13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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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욕실이 있으면 겨자탕이나 생강탕을 하고,,
감잎차를 마시면서 다스리세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앞으로도 더 힘들고 어려울때가 많이 온답니다,,
제때 못자고 제때 못먹고,,,
잠 한번 푹 자는 것이 소원이죠,,,
그러니 벌써 지치면 안되요,,
힘내세요,,
남의 손을 빌수 있는 것은 최대한 빌리고 본인이 하지 마세요
지금은 아이를 낳은지 얼마안되었으니...
손목을 쓰거나 무리하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어머니께 부탁을 드리세요
>아이 얼굴엔 땀띠처럼 빨간 도돌이가 3일전부터 났어요.
*********젖을 짜서 발라주거나,,,죽염수를 발라주세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제 몸이 안조을때부터 설사가 시작된거 같은데, 제 몸에 열이많아 모유도 영향을 받았을까요?
*********설사를 어느정도 하나요?
묽은 정도고 회수가 심하지 않으면 젖을 먹이고,,,
힘들어도 젖은 직접 빨게 하는 것이 좋아요,,,
아가가 원하는 것이 젖을 먹고 싶은 것인지..안아달라는 것인지..정확하게 파악하면 매번 젖을 물리지 않아도 된답니다
밤에 방안이 너무 따뜻하거나 건조해도 아이가 깊게 자지 못하거든요
그렇경우에는 물을 조금씩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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