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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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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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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모유수유를 마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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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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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iran(전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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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2 오전 10: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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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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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약 10개월 먹이고 젖뗐는데요...
님 글 읽으니까 제 경우도 생각나네요.
저는 젖몸살은 앓지 않았지만 대상포진땜에 고생했거든요.
툭하면 '젖이 맛없는거 아냐, 영양가가 있겠어'하던 남편
저도 정말 미웠는데... ^^
젖만 먹던 아이가 젖을 떼고 나자 젖을 찾지 않는 것을 보면
아이들의 신통함이 놀랍기도 하면서도 한편으론 서운하더라구요.
젖은 잘 말랐어요?
6월 11일부터 말렸는데 아직도 마를 기미가 안 보이네요
애기 먹거리는 어떻게 하세요.
우리 윤서는 두유와 분유 혼합, 이유식3회 먹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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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정(2005-06-24):
가슴이 여전히 빵빵하네요. 몸매좋아 보인답니다. 주말쯤 맛사지받으면서 쫘악 짜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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