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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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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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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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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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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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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1 오전 11: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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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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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늘었던 그 발목이요^^
아가를 갖고 기르고 하면서 나는 어디로 가버렸나 싶어서 우울했던 적도 있었는데..
어디로 간 것이 아니라 새로운 내가 아이와 잘 지내고 있더군요^^
아이가 엄마를 만든다는 생각이 종종 들어요
아가때는 예쁘기만 하더니 어느새 자라서 엄마와 티격태격하는군요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다보니 그 잔소리가 내가슴에 박히더군요^^;;
내가 잘 하면 저절로 배울텐데..왠 잔소리...ㅎㅎㅎ
아가 건강하게 만나길 기도드릴께요
손마디도 붓고,,,발도 붓는다는 거죠?
임신말기로 가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하는 증상이니 지금처럼 남편이 충분히 문질러주고
다리도 올리고 주무세요
모관운동을 해주면 붓기가 한결 나아지는데 배가 불러서 힘들수 있으니
발은 벽에 의지하여 들고 흔들어보세요
그리고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셔서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붓기를 빠지게 한답니다
지금도 일하시나요?
집에 계시면서 아가 맞을 준비도 하고
풍욕도 하고,,,
모관운동도 하면서 지내시면 몸이 한결 편해질거에요
저녁에 각탕하고 모관운동하기...
생수 조금씩 자주 충분히 마시기...
풍욕 아침 저녁으로 해주면서 문질러주기...아가와 대화하기...한번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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