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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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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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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25-05 생채식-풀과함께!소화불량,만성염증,장환경,나를위한 정성한끼~<모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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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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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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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5-05-23 오후 12: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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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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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간 생채식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적도 많지만
여기서 눈팅하며 모두들 대단하시다~ 하며
생채식이 맛있을 수 있겠구나
힘이 많이 되었어요~
4주 지나니
몸무게가 2~3kg 정도 빠져
한결 가볍습니다.
가스가 많이 차던 증상도
좋아졌구요~
늘 더부룩하던 속이
한결 편해졌어요~
머리가 맑아지고
업무 집중도 잘 됩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지금 마음 같아서는
특별히 약속이나 가족 식사 외에는
주욱~~ 생채식을 하고싶네요~~
이계숙 샘을 비롯해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5-05 이*희님 생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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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을 하고 죽보식 기간을 길게 잡아서
생채식을 한 기간은 2주차가 되었다.
만성적인 소화불량과 식도염 증상을 달고 살던 몸에
다소나마 평안이 깃들었다.
맑고 향기롭게!! 생채식과 채식을 이어가면서 몸과 마음을
잘 돌봐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이번 단식과 생채식후 조금만 과식해도 몸에서 급 신호를 주는
센스티브한 몸이되어버린!!
이번을 계기로 비건하는 삶과 과식?ㅠ
하는 습관을 고치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수수팥떡과 함께한 20년이 넘는 시간이 만들어준 소중한 깨닳음!!
건강한? 몸으로 단식을 여러 해 했지만 일반식 시작과 동시에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서~
뭐가 좋아지는지 잘몰랏는데 꾸준히 해온 몸의 정화가 시간이 쌓이면서
몸을 개선하는쪽으로 만들어 줫습니다!!
고질병인 기능적인 문제를 완전히 개선하진 못하지만~
염증성 질환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고
장환경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것은 확실합니다!!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고 글이 좀 두서가 없습니다^^!!
25-05 조영순님 생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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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의 틀은 내가 만드는 것!!
나를 돌보는 일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걸 잊지않기!
2.상추 70/단호박 70/브로콜리 50/병아리콩 40
사과 55/ 렌틸콩 30/오이, 방울토마토, 아보카도 믹스 100
오곡가루 40 / 호두 2알된장국 160(두부포함)
* 소스는 와사비+간장+유자청+ 후추약간+ 올리브오일
저울에 하나씩 올려놓고 기록하는게 더 어렵네요!!
숙제 몇번 도전하다가 오늘에서야 완성합니다.
설렁설렁 완벽하지 않아도 잘 마무리한거 같아 스스로 쓰담거리고 있어요!!
저울을 올려보니 그동안 풀이 점점 줄어든거 같아요! 먹고나면
너무 배불러서 저녁에 배가 안고파요!!
5월까지는 쭉 생채식으로~~
그러나 종류를 단순화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하나 올리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닌데 나를 절재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샘의 응원답글 어떻게 올리실까 궁금해서 한번 더 신경쓰고~~ㅋㅋ
25-05 유*연님 생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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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던 놋그릇을 꺼내 사용했어요^^
저를 위해서는 밥을 정성스럽게 차리지 않았더라구요.이제는 잘 챙기자 싶었어요.
아이둘을 키우며 아침밥은 늘 아이들 남긴것만 먹었어요
애들과 남편위주로 식단을 짜며 저는 늘 뒷전이었는데...
이번 단식과 생채식을 계기로 나와 내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지요
이제는 제 식단이 우선이고 식구들 식단은 제 식단에 고기반찬 하나더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일부러 제것을 먼저 정성스럽게 차리려고 노력해요^^
단식 후 생채식은 확실히 위가 줄어든게 느껴지고 몸이 많이 가벼워요
그래서 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다들 맛있는 식단 보며 늘 영감?을 얻습니다 모두 화이팅 !!^^
25-05 은*영님 생채식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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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함께 즐겁고 명량하게!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든든하지만 가벼웁게!
이계숙선생님께서 올려주신 구호를 벗삼아
나를위한 정성스러운 생채식 4주가
행사가 많은관계로 솜털처럼 가볍지는 앉았지만
건강챙기고 마음챙기는 행복한 4주였습니다 ~^^
많은샘들의 식단 눈팅하며 박수치고 미소짓고ㆍㆍ
이젠 하루 한번 생채식을 안하면 왠지 불안하고 눈앞에서
상추 당근 두부가 어른거릴것 같아요^^
사랑가득한 매의눈으로 이끌어주신 이계숙선생님
그리고 함께 한 선생님들 모두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평안 기원합니다~♡♡♡
25-05 제**숙님 생채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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