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 글제목 |
25-03월 생활단식 후기한번에 다 모아보기 |
|
| 이름
|
asamo(관리자)
|
날짜 |
2025-05-14 오후 3:02:12 |
|
| 조회수 |
69 |
파일
|
-
|
|
1) <25-03 이*진샘 단톡방 글>
저도 어제 된장찜질 하고 너무 좋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이번 단식 너무 급하게 참여 했나하고
1~2일차 때 배도 고프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좀 후회가 되었었는데
힘든 순간마다 전화로 응원해주시고
컨디션 살펴주시는 말씀이 많이 힘이 되었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좀 전환하게 되었다고 할까요.
된장찜질도 또 가족들에게 냄새 피워야 하고 잠도 설치는 일이
부담스럽기만 했는데
계속 독려해주시고 다른 분들 후기들까지 보면서 힘내서 했어요.
저녁 8시 반쯤에 된장찜질 두르고 각탕하고 나서부터
된장이 핫팩을 통해서 들어오는 온기에 완전 의지하게 되었어요.
4시간만 하고 일어나서 관장할까 하다가
좀더 시간을 보내서 한 6시간은 하고 있었던 것 같네요.
잠은 좀 부족하지만 되게 개운합니다.
1~2일차 때는 정체되어 있던 체중도 하락세!
혈압도 안정권으로 가는듯합니다.
그동안 좀 불안하던 마음이 싹 달아나고 이맛에 단식하지 싶네요.
항상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는 선생님 감사드려요.
********************************
2) <25-03 정*영님 단톡방 글>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시간이 조금 되어서 후기를 마저 올려봅니다
된장찜질 3번하고 ....이것이 숙변인가 싶은 뭔가가 나오더구여.
지난번1회 하고 보지 못했던을 보게 되면서
내 뱃속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상이 했습니다.
장내 환경을 좋게 해야 한다는 말은 귀따갑게 들었는데
이제야 유해균 모두 밀어내고 이제 회복식을 하면서
차곡차곡 장내 환경을 좋게 해서
피부며 머리도 맑아 질 생
각을 하니 뿌듯했습니다.
3번 강력 추천합니다.!!!
****
오늘 회복식2일 약간 되직한 미음이 맛있게 느껴졌고
된장국도 고소하게 잘 먹었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시간에 산책도 했구요
역시 뭔가 들어가기 시작하니 다른 음식 욕구는 생기는 것 같아요.
모두 회복식도 마저 잘 해봐요~~
******************************************
3) <25-03 정*혜님 단톡방 글>
선생님과 통화하고나니 또 뭔가 안심이 되면서 힘이 나네요^_^
저는 오전에 여러 가지 챙겨먹고 계속 배부른 느낌이 큰데,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 연습을 잘 해가봐야겠어요~~
모두 힘내시길 바라요🙌🙃
*****
오늘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 ^^
예전에 첫날 단식. 관장하고 다음날 몸에 열이 오르내리는 증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조금 긴장되긴 하지만 속의 때를 벗기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몸의 다양한 반응일 것 같기도 해요~
내일 궁금한 점이 생기면 여쭤볼게요
:) 고맙습니다~~
******************************************************
4)< 25-03 김*디님 단톡방 글>
다른 분들의 글들이
존경스럽고 도움이 됩니다~~ 아자아자!
사실 며칠은 너무 힘아리가 없어서
여기에 글 쓰는 것도 길게는 못 쓰겠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힘이 펄펄 넘쳐서 씁니다요.
저는
아플 때마다, 건강이 안좋을 때마다
단식이나 요가를 하는 편이어서 참 아쉽네요.
늘 하면 좋은 겨자찜질을
정말 백년만에 하게 되었잖아요,
겨자찜질을 주로
목에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무릎, 허리, 팔꿈치, 손목에 했어요.
효과는?
염증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한결 손목이 부드럽고
무릎도 가볍네요.
집에 겨자는 많이 사놔서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났더라구요.
얘네들을 열심히 사용해줘야겠다는 마음이 저절로 나네요.
그리고 저는
어제 밤 9시부터 된장찜질을 했는데요,
12시 20분 쯤, 네시간이 안되었지만 출근 걱정에 중단했어요.
이어서 관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벽 세시까지
스무번 넘게 화장실을 갔습니다.
정말 2시 넘으니까 화장실 가는 다리가 후들거려서
조심조심 걸어야했어요.
3시 넘어서는
옅은 잠이 들었다가
뿌웅! 방귀가 나와서리 깜짝 놀라서 일어났어요.
이부자리에 실수는 안했지만 흑흑
아침에 이부자리를 빨았답니다.
한밤의 화장실로 가는 전쟁 중,
탈수가 걱정되어 물을 마시고
죽염도 먹었어요.
아아~~
어떻게 잠이 겨우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서도 조금 움직이 크면 또 화장실엔 가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오늘 결근했습니다.
하루 집에서 쉬니
갑자기 몸이 또 멀쩡하네요.
낮에도 두시간 정도 된장찜질을 더 했어요.
방금 통화한,
이선생님 말씀대로,
오늘 이렇게 된 거, 지금부터 또 제대로 네시간 된장찜질을 해보려구요.
장이 좀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살아났겠죠?
하도 여러 가지를 챙겨 먹으니까 옆에서들, 단식하는 거 맞냐? 라고 묻고,
제가 단식하는 줄 몰랐다는 사람도 있네요zz
완경 이후 가려움증이 심해져서 단식을 시작했는데요,
여기저기 아픈 몸이 살아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단식 후 보식기간이 더 힘들 수도 있지만
그건 일단 생각을 멈추고
오늘 내일 잘 보내보겠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께 우리 모두 지금 괜찮게 잘하고 있는 거라고
응원보내요~~******개과천선 단식 3회차로
말씀드리자면
혹시
뭘 줏어 먹게 되더라도
용서하시고
다시 보식 잘하셔요
한번 실수하면
어차피~~~ 이래 되더라구요
단식도 중요하지만
조식이 진짜 보답이 큽니다
저는
배는 불러도
입이 궁하지만
보식 때
잘하면 뱃살 빠질꺼야~~~
이러구 있어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