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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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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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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가 가장 필요할때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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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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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sgoh(이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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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20 오전 4:5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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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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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함께 있지 못하는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요.
님의 마음이 느껴져 저 역시 마음이 안스럽습니다.
저는 가능하면 잠은 아기와 함께 자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미셀 오던이라는 사람은 프라이멀 피리어드라고 하여 출생 후 일년 기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 아기의 평생 건강이 결정되고, 정서의 많은 부분이 형성된다고요. 그 기간에 엄마와의 유대를 확실히 이루어 놓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라고 했습니다. 힘드시더라도 잠 만이라도 함께 자고 모유수유를 재시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일하시면서 모유 먹이시는 분은 많이 계시거든요. 이 사이트에서도 도움을 많이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지금 모유를 일주일에 한 두번 먹이고 계시다고 하셨는데 아마 젖은 많이 말라있고 계속 말라 갈 것입니다. 얼마 있으면 생리도 시작하실 것이고 그럼 젖은 거의 영양면에서의 의미는 없어집니다. 단지 아기가 엄마 젖을 빨며 마음을 안정을 찾는 안정제의 구실을 하게 되겠지요. 아직 아기가 어리니까 계속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할머니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역시 아기에게는 엄마가 최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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