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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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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아, 생명을 생산하는 고통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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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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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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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7 오전 10:3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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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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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용혁이 가졌을 때
입덧이 너무 심해
유산할 생각도 많이 햇답니다.
아이도 별로 이쁘지 않게 느껴지고.
우리 남편이 꿋꿋하게 버티면서
용기를 주었지요.
그때
신기하게 환타 다심라해 청량음료중 탄산음료를 먹으면
입덧이 가셔
정말 많이 마셨어요. 그결과...으악!
용혁이가
뼈도 약하고 피부도 약하고
기관지도 약해
정말 큰 고생을 하였답니다.
둘째때에는
입덧나면
풍욕을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낫더군요.
그리고 무엇인가 집중할 일을 찾아 집중하니
또 입덧을 잃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물 조금씩 드시고
죽염도 귀이개로 10분의 1을 하루 2,3번 드시고
우리밀 식빵 같은 것을 아침에 일어나 조금씩 씹어
드시고
그렇게 이겨내셔야지요.
그리고 몸튼튼하심
8자기기도 해보시구요...
힘내세요.
그까짖 10달 인데요,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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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진(200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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