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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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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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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이는 엄마의 희생을 먹고 자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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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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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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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16 오전 10:5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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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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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가를 데리고 자겠다고 결정하신 일은 아주 잘 하신
결정같구요.
아이가 그렇게 악쓰고 울땐
엄마가 아가 업고
밖에 나가 아가 잠들때까지 산책하다 오면 어떨까싶어요.
아니면 유모차타고 동내를 돌던가...
일하랴 아이 보살피랴
고생이 많네요.
동병상린!
아무리 모성보다는 여권신장쪽에
무게를 두려해도
일단 아이를 낳고 나면
그런식의 사회운동적 사고는 아이에겐 통하지 않는 것
같아요.
우선 아이는 듬뿍 사랑해주어야하고
엄마몸이 힘들어도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자라는 것 같아요.
모성을 중심에둔 여성운동이
우리 여성운동의 튼튼한 축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잇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아줌마는 아줌마고
엄마는 엄마인것이니까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나중엔 엄마만 좋아한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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