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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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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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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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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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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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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2 오후 5: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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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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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 괜찮아요,,,는 복사한 것이 아니고 다 직접 자판을 두드려쳤답니다^^
수수팥떡 모임이 힘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하지만,,죄책감이 더 나쁜거 아시죠,,,
그럴수도 있지...라고 자꾸 반복하면서 스스로를 풀어주기도 하고,,,
너그럽게 대하세요
사실 크게 나쁠 일이 별로 없거든요
큰 아이가 어리고 둘째 임신중이니 몸이 힘들어서 즐거울 일이 별로 없겠지만,,,다른 편으로는
내편이 되어줄 아이가 베속에서 함께 하고,,
먹는 입만 봐도 기쁜 큰 아이가 잘 자라고 있고,,
엄마도 힘내서 새벽처럼 냉온욕도 다닐 정도로 의욕이 있으시니..
이보다 더 나을순 없지 않나요?
이번에 병원가신 건,,,잘 하신 거예요
임신중의 아가나,,,어린 아가나,,,항상 예방이 먼저이고,,,
사실 확인이 중요하니까요
내진 자체가 유쾌한 경험이 아니니 그것때문에 기분이 우울할 거예요
그리고 사람사이의 교감이 중요한데..
의사샘과는 그게 잘 안되니 마음이 편하지 않을 거예요
병원에는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가신 것이니 의료적인 결과만 두고 만족하세요
아가가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안심이 되잖아요
만약 병원에 가지 않았으면 조금만 이상해도 얼마나 신경이 쓰이겠어요?
풍욕을 하셨던 거라면 게속 하셔도 되구요,,,
목욕은 좀 더 힘이 드니까,,,
하루쯤 쉬었다가 평소와 같은 컨디션이면 평소처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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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문영(2005-06-03):
라영님, 감사해요!!!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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