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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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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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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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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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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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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6-02 오전 10:5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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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3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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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가가 찾아온 것은
엄마나 아가가 잘 할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서 아닐까요^^
아가를 믿고 임신 기간을 잘 보내세요
가족의 도움을 받거나 해서 힘들때는 잠시 큰 아이를 맡기고 잠을 자고
아가 낮잠 잘때 일하지 마시고,,곁에서 주무시고,,
집안일은 최소한으로 하세요
요즘엔 베이비시터도 시간제로 부를수 있으니
돈이 좀 들더라도 그 방법이 좋겠네요
남편과도 잘 이야기 해서 집이 지저분해도 이해해달라 하세요
이제 9개월된 아가에게 큰 아가라고 할래니 참,,,^^
운동법등보다는
지금은 잘 드시고,,푹 쉬고,,,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풍욕을 하면서 손으로 몸을 쓸어주는 정도만 하세요
아가의 이유식은 아직 어리니까,,,닭고기등보다
채소로 이유식을 만들어 주세요
당근죽 감자죽 잣죽 미역죽 무우죽,,,등등 골고루 만들어 먹이세요
하루에 3번 잘 해먹이면 분유를 먹는 양은 조금씩 줄어든답니다
아가는,,죽염수 톡톡 해주고,,,
감잎차 진하게 우려서 씻어주는 정도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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