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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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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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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가 젖병에 익숙해졌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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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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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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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30 오후 12: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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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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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젖 빠는 것이 젖병에 비해 60배나 더 힘이 든다고 합니다.
힘들기도 하고, 엄마 품이 편안하기도 하여 젖 물고 조금 빨다 자다를 반복하기도 하고요...
아기 안고 젖 먹일때 아기 머리가 있는 쪽 엄마 다리 밑에 베게나 쿠션 괴고, 등 뒤에도 베게 받히고 등을 기대세요.
아기 배와 엄마 배가 맞닿게 아기 안고
아기가 입벌렸을때 어마 젖꼭지 주변 유륜부까지 깊숙히 물리세요.
아기가 젖병에 익숙해져서 젖을 거부하는 것인지,
덥거나, 코가 막히거나 하여 젖 먹이 힘들어 거부하는지 체크해보세요.
너무 보채면 짜서 조금 먹여 허기를 달랜 후
다시 젖 물리세요.
아기가 조금먹고 말았다면 남은 젖을 짜서 얼리고요,
다음번엔 반대쪽을 물리세요.
젖 먹이기도 힘든데,
엄마 몸이 가려워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젖 먹이고 있으니 먹거리 조심하시겠지만,
방부제, 색소, 조미료가 든 가공식품을 피하고
육류, 기름진 음식, 유제품도 피하세요.
생채소와 생수를 넉넉히 드시고,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도 하루 500cc정도 챙겨드세요.
죽염수로 가려운 부위를 톡톡 진정시켜주세요.
죽염수나 감잎차를 차게하여 화장솜에 적셔 팩 하듯이 증상부위에 덮어두었다 톡톡해주면 가려움이 일시적으로 덜 하답니다.
자연건강법은 어른이나 아이나 방법이 같으니
자연건강법으로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질환을 극복하는 원리, 방법 및 엄마들의 수기를 모아놓은 <해맑은 피부를 되찾은 아이>를 읽어보세요. 책을 참고로하여 엄마 몸을 돌보면서 젖 먹이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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