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거창한 건 아니지만 (분만기) |
|
| 이름
|
white710(백현란)
|
날짜 |
2005-05-27 오전 11:56:24 |
|
| 조회수 |
674 |
파일
|
-
|
|
자유게시판에서 제 글에 답변으로 분만기 한번 올려 보라는 격려(?)에 진짜로 글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남다를 것은 없지만 세 아이의 엄마다보니 아이 출산에 관하여 할말이 꽤 있는 편입니다.(?) 장장 세시간에 걸쳐 썼는데 이럴수가 전송이 안 되었습니다.
제 글의 결론은 큰 아이 제왕절개했다하여 둘째도 제왕절개할 필요없고
둘째 급산으로 세시간만에 낳았다하여 셋째도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아이는 이 세상에 나오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엄마의 결정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어린 생명에게 기회를 주라는 것이지요
임산부님들 다 잘 될거예요 아이를 믿으세요. 아자 아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