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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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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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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쇄골이 부러진 애기 엄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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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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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free(정재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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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13 오후 3:5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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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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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아로 들어선 아이 정상분만 성공했는데
쇄골이 부러졌다고 글을 올렸더니 답글이 있었네요.
지금에서야 보게 됐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뼈가 약하면 그럴 수 있는 거였나요?
정말 말씀 하신것처럼 지금 생각해보니 과자 종류를 많이 먹었었어요.
전 단순히 제가 몸이 많이 불어서 산도가 좁아져 그랬나 보다 했는데...
지금 모유 수유중이고 수수팥떡도 38주쯤에 알게 돼어서 자연건강식도
늦게 알게 됐어요.
그래도 전부터 잡곡밥 먹고 있었고 고기는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생선은 거의 매일 먹는 편이 였는데...
자연건강식 열심히 지켜야 겠네요.
첫째가 아토피가 자연건강식 해야 하는데 35개월된 남자애라 야채만
먹이는게 굉장히 힘드네요. 생선이 있어야 밥을 먹는 애라....
어쨌든 두아이다 건강하게 키울려면 잘 지켜야 하는데 힘드네요...
거기다 조금 있으면 회사에 출근도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그리고 큰애는 풍욕은 절대 안하려 하고 냉온욕만 하루에 한번만 간신히
시키고 있고 몸에 뭐하나 바르지도 못하게 하는데
그냥 먹거리만 신경써도 아토피가 고쳐질까요?
그것도 어린이집을 다녀서 완전하지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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