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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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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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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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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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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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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10 오후 11: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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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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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희는 여름에 산후 조리할때는
지나치게 싸고 덥고 하면서 땀을 빼는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쾌적하게..
그렇다고 냉방을 심하게 하라는 뜻은 아니구요
더워서 땀띠가 나게 입고 있지 말라는 뜻입니다
저도 큰 아이를 여름에 낳았는데...
보일러도 살짝 돌리고 아가도 싸고 키워서
둘다 땀띠로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얇고 긴 소매의 편한 자연소재의 옷을 입고
양말을 신고 헐렁한 긴바지는 입는 정도는 하셔야 할 듯 한데
집은 기분이 좋을 정도로 쾌적하게 해주세요
모시처럼 얇더라도 직접 바람이 닿지 않게 피부를 감싸주면 됩니다
물도 시원하게 드시지는 말고
미지근한 물로 이를 닦고
상온의 물을 마시고
수박같은 것도 그늘에 두었다가 먹는 정도의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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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례(2005-05-25):
온몸의 뼈와 근육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백일/돌까지는 조심하셔야 된대요...저는 에어컨도 틀어주던걸요...입원실에....그래두 긴소매 긴바지는 꼭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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