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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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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좋은 결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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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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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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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5-09 오후 1:5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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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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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아주 컸나봐요.
아이들은
쇄골이 부러져도
잘 나으니 지금쯤 다 나았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혹시 엄마가 아가 가지시고
당분을 좀 넉넉히 드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글을 읽고 하게되었답니다.
만일 그랫다면
아가 뼈가 우리 용혁이 처럼 약할 수 잇으니
젖먹이시면서
오곡밥에 채소 된장국 등등 두부 두유 생선 약간 드시는
정도의 식사로 아가 뼈를 튼튼하게 해주기 위한 궁리를
해야한답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느냐면요.
난산이라는 표현이 없어서
혹시 아이가 우리 큰애처럼 뼈가 약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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