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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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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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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요,,그렇게 웃으면서 지내다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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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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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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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8 오후 4: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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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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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의 아가도 무럭 무럭 자라고,,,
엄마의 증상도 개선될 거예요
증상이 금방 좋아지지 않아도 지치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세요
우리 아이들하고 지내는 집만큼은
안전한 먹거리로 지낼수 있게 바꾸시면 그것만으로도 비교적 건강하게 지낼수 있답니다
겨자반죽을 해서 팩을 하나 만들면 그것으로 전신을 다 해주고
어른이 하고 나서 아이들도 해줘도 됩니다
무좀이 있으면
각탕을 하시면서 각탕물에 소금을 풀어놓기도 하고 겨자를 풀어서 하기도 한답니다
기왕에 남편이 자연법에 호의적이시라면,,
겨자요법같은 특수한 요법도 중요하지만,,
생수 잘 챙겨 드시는 것,,
아이들에게 인스턴트 안먹이고 햄 피자등을 사주지 않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가끔 주지시켜야 아이들의 먹거리가 안전해진답니다
엄마가 임신중에 냉온욕을 하시면
둘째는 통목욕을 하게 될때부터 시켜도 된답니다
아가가 태어나는 계절이 춥다며 풍욕부터 시키고 풍욕에 익숙해지면 냉온욕을 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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