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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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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21-199650(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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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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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호호...그러게요...답글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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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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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wjdrnr(최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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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8 오후 2: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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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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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에 여유가 생기네요...^^ 그러지 않으려고해도 불편한 곳이 생기거나 이상하면 첫째애는 안그랬는데 왜그러지...라는 생각으로 불안했거든요..
정말이지 겨자찜질은 신기하더라구요...자연요법에 대해 방관주의적 태도로 일관하던 신랑도 감기초기 목이아프다고 해서 겨자찜질을 해주었거든요.. 애들처름 겨자와 밀가루양을 2:7로만 해주었는데도 그 다음날 증세가 완화되고 틀별한 약없이 낫고나서는 겨자찜질 매니아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자연요법에 좀더 진심으로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요...호호호
참 그런데요. 겨자반죽한 것 하나로 목,가슴,배,등 등등 다 해도 되나요? 아님 부위마다 계속 갈아주어야 하나요? 우리남편은 발 무좀에도 괜찮지 않을까 하면서 젤 마지막에 발바닥에도 대고 있더라구요 호호
마지막으로 애들 냉온욕은 태어나자마자 며칠부터 해주는 게 좋은가요?
첫째때는 책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지레 겁을 먹고 못했더니 아직도(지금19개월)시도 못하고 있답니다. 하지만 냉온욕과 수영을 자주 해 주어서인지 첫애는 물을 무서워 하지도 않고 찬물에서도 잘 놀면서 목욕을 아주 좋아해요.신생아때부터요...^^
그래서 둘째는 어릴때부터 겨자찜질이랑 냉온욕을 시키려오하는데 일반적으로 대략 언제부터가 적당한지 궁금하네요.
알고는 있어도 실천하기는 어렵다구,,, 하나씩 해보니 너무 신기하고 그동안 겁만 냈던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인제는 관장만 직접 해 보면 될 것 같은데 관장은 아직도 제가 손이 떨려서 시도해 보지 못했답니다. 정말 겁쟁이 엄마죠? 그래도 수수팥떡 선생님들이 있어서 너무 든든해요.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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