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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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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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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둘째가 엄마에게 이런 저런 연습을 많이 시키려나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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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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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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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28 오후 1:5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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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5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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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끊이지 않으니 드시는 것도 함부로 할수 없잖아요
엄마가 음식을 조심하다보면
큰아이의 먹거리 단속도 되고
가족들의 식생활도 많이 바뀌게 되거든요
인스턴트를 멀리 하고
감잎차를 하루에 600그램 정도 드시고
가글을 조금 더 자주 해주세요
가슴이나 임파선이나 입가나 눈가....
그런식으로 따로 따로 처방하고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스려져야 한답니다
임신중이 아니라면 부분적으로 약을 한두번 쓰는 것고
전체적으로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것을 권하겠지만,,,
임신중이라니 견딜수 있는 건 견디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의사샘과 충분히 상의하고 약을 쓰도록 하세요
감잎차를 우려서 마시기도 하고 얼굴도 씻어주세요
차게 하여 팩하듯이 얼굴의 발갛게 된 곳도 진정시켜주고
저녁으로는 각탕을 하고 주무세요
피부가 약해졌다고,,
혹 다른 이상이 있는 건 아닌지..걱정하기 보다
적극적으로 음식 조심하는 것 ,,,항상 잊지 마세요
이번 기회에 엄마가 겨자찜질도 해보고 각탕,,,등등을 다 경험해보셨으니
아이들은 키울때 적용해보기가 쉽겠네요
위기를 기회로 받아들여서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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