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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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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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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치질로 좌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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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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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1349(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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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9 오후 4: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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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2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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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5개월째 접어들었어요..
임신초에 걸린 변비때문에 항문밖으로 뭉퉁한것이 삐져나와 많이
아프고 거슬려요...해서 여기서 치질검색하니 여러가지 방법중 좌욕도 있어서 그걸위해 요강도 샀어요..
근데 가만히 담그고만 있는건지 담고있으면서 항문조이기를 같이 해줘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저희 큰언니체험으론 거의 말달쯤에 그랬다고 하는데 아주 뜨건물에 항문을 담궈서 한 1-2주일만에 어찌아퍼서 수술날짜까지 잡아놓을걸 흔적도 없이 들어가게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여..
근데 저는 중기라 좀 뜨건물에 항문을 담그고 있어도
아가한테 별 지장이 없을지가 궁금합니다. 항문을 담그게 되면 앞부분도 분명 닿을텐데 말이죠...
답변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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