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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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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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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축하 축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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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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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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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4-12 오전 10:5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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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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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이라니
그동안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눈에 그려지네요,,,^^;;
매운 김치보다는 물김치나 백김치를 담가서 드셔요
한동안은 드실테니까,,백김치를 담가서 드시고,,
부추나 달래 같은 것 고추가루 식초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하여 무쳐 드시면 입맛도 돌아올거예요
봄이니까,,채소가 많아져서 얼마든지 풍요롭게 차릴수 있어요
도토리묵이나 청포묵등도 신김치 탈탈 떨어서 참기름 조금 넣고 버무려드시고
채소를 양상추 당근 양파 양배추 케일 등등 채소를 골고루 채썰어서 소스를 뿌려 드시거나 밥하고 간장하고 비벼드시거나,,
달래 된장국이나
쑥을 콩에 버무려서 된장국을 끓여서 비벼 드셔도 맛있고
쑥부침게나 달래 부침게도 맛있고,,,
얼가리나 취도 된장에 조물조물하고
두릅도 초고추장에 찍어 드시고,,,,
어,,,진짜 먹을 것 많다 ㅎㅎㅎㅎ
즐겁게 맛나게 드시면서 젖먹이세요
엄마가 즐거워야 젖도 더 좋은 젖이 나오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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