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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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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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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6월단식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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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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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mo(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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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4-06-19 오후 3: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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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73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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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식진행중이신 참가자분이
자유게시판에 단식 후기 올려주셔서
다른 분들도 힘내시라고 이곳에 올려드려요~~~
벌써 3일차!!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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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생활단식 후기 올려요.
이름 skyar0503(선아름) 날짜 2014-06-19 오후 12:59:32
조회수 8 파일 -
안녕하세요? 전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3일 감식하고 일요일부터 단식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단식 마지막 날이네요~ 다른 분들은 오늘이 고비의 3일째겠죠? ㅎ
전 첫째날은 가뿐하고 좋았어요. 무난했어요. 전 날 감식을 할 때 현미밥 반공기를 죽으로 쒀서 3끼로 나누어 먹었더니 오히려 감식날은 힘들었는데 본단식 때는 좋더라구요.
그러다가 이틀째 고비가 왔어요. 아침엔 걷기도 힘들고 기운이 너무 없고 혓바닥도 벗겨지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죽염을 용량보다 적게 먹었나봐요. 다음날부터는 저울에 재서 죽염을 3g씩 먹었어요.
힘들어도 해야될 것 다 지켜서 했어요. 아침엔 풍욕과 냉온욕을 하고 출근을 하려니 5시에 일어났지요. 다만 저녁에 관장하고 찜질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없고 피곤해서 풍욕은 아침에만 했어요.
3일째부터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쉽고 회사에서 일 할때도 지장 없이 잘 하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몸도 가뿐 머리도 가뿐하답니다.
전 겨자찜질은 1,2일째하고 된장 찜질은 3일째 하면서 잤어요. 7시간 정도 찜질하고나서 다음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관장을 했어요. 그동안 관장할 때는 장국 색깔이었다면, 된장찜질 다음날은 고동색이더라구요. 나오는 양도 더 많아지고 갈수록 관장도 만족스럽답니다.
다른 분들도 오늘 고비 잘 넘기시고 내일부터는 가뿐한 아침 맞으시길 ^.^
토요일에 일정이 있어 강의는 못 가지만 요 후기로 함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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