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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럼요,,,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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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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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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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3-07 오후 11:5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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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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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대청소는 주말에 가족에게 남편에게 부탁하시고,,,
아가 옷과 이불등 아가용품만 쉬엄쉬엄 챙기세요
일단 병원에서도 나체요법에도 호의적인가(^^)보군요
안된다고 하지 않으시고 아가의 상태를 보고 하자고 하시니
잘 말씀드리면서 상의드리세요
아래의 손병숙님의 글이 큰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병원에서 나체요법을 좀 난감해 하시면서 인큐베이터 안에서
일정한 온도를 맞추고하자고 하셨답니다 ^^
날이 차면 실내온도 27도 정도에서 하면 되거든요
병원에 가져갈 가방 챙길때
감잎차 티백하고 죽염하고 마그밀을 챙기시고,,,
보온병을 챙겨서 따뜻한 물을 받아 티백을 우려 드셔도 됩니다
아가 낳고는 미역국을 집에서 가져다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나체요법으로도 검색해보시고,,
100분으로도 검색을 하시면 실지로 아가를 낳았던 분들의 글이 많답니다
이름이 일일이 생각나지 않는데...
이정희님은 나체요법은 하지 못했지만 병원에서 단식을 잘 시키셨고
이은정< prima > 님도 병원에서 나체요법과 단식을 모두 시키셨답니다
권성임님도,,,아가 손꼭 잡고 나직이 노래 불러주면서 시키셨고
남효정님도 나체요법을 시켜서 빛나는노란 변을 보았다고 하셨네요
그외에도 김순희님도 ,,,많이 계시니..
태교라고 생각하시고,,
검색해서 다른 분들의 글을 보세요
그리고 용기내서
무리하지 말고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여 할수 있는 것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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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명자(200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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