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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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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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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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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명절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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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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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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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11 오전 10:3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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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7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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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셨죠?
황달수치는 병원에 있으면서 좋아질테니까,,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아가가 입원해 있으면 엄마도 병원에 오갈텐데...
찬바람 들지 않게 잘 챙겨 입고 다니세요
젖가슴이 아픈 건 아니죠?
가슴이 아프고 뭉쳐진 것이 아니면 유선염은 아닌 듯 하고...
아가가 빨기도 하고 젖을 짜기도 하면서
젖꼭지가 자극을 받아서 상처가 생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젖꼭지에 난 상처에 계속 염증이 생기면 다른 곳에도 영향을 줄수 있으니 상처를 치료하는 것이 좋겠죠
아가에게 젖을 빨리다보면 헐고 피나는 경우가 종종 있답니다
약한 피부가 단련되는 과정이긴 하지만,,
아프고 쓰리면 젖을 먹이는 것도 두려워질수 있으니 치료를 하셔야 해요
지금은 아가가 입원해 있으니 직접 젖꼭지를 빨리지 않아도 되니까,,
상처가 심하면
젖을 짜고 젖꽂지에만 연고를 살짝 발라주세요
그리고 겨자찜질 온찜질 하면서 가슴 맛사지 해주고
남편이 빨아주는 것도 해보세요
대신 적당히 빨면 안되고 유선을 뚫리게 충분히 빨아주셔야 해요
죽염수 소독도 해주고
집에서는 가슴을 열어 공기중에 노출시켜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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