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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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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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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가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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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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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alth(박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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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2-03 오후 2: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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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5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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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시네요..ㅎㅎ
전에 제가 도움 많이 받아서 잊지 않고 있었어요^^
저희 아가는 이제 7개월 접어들었는데 9개월이면 두달 빠르네요..
저도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어요..오늘이 5일째 입니다..흰쌀미음 먹이고 있어요.그동안 식구들 먹는거 유심히 보고 입맛을 다시더니 ..잘 받아 먹어요..
저도 지금껏 3시간 간격으로 착유하는게 너무 힘들거든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짜고..직장에서 오전에 한번..점심때한번.오후늦게한번(회사에서만 3번) 집에오자마자 한번.자기전에 한번..이렇게 착유하고 있어요.밤 10시나 11시경에 착유한 날에는 담날 새벽6시정도까지는 자고 일어나 착유하고요..이제는 요령이 생겨 잠은 부족하지 않게 자는데..착유하는것 때문에 외출도,직장생활도 힘드네요..눈치를 보면서도 열심히 짰던건..젖을 빨지 않는 아가인데..젖양이 줄어들까봐 그랬거든요..
님께서는 이유식하면서 착유횟수가 많이 줄었는데..아침.낮.저녁.3번만 짜도 양이 많이 줄지 않던가요?..
저희아가는 젖 먹는양도 뒤죽박죽이고..많이 안먹는 편이예요..아깝게시리 남길때도 많고..정말 그때그때 달라요~
저도 이제 착유횟수를 좀 줄이고..이유식을 확 늘려볼까요?
괜찮을까 싶네요.
애기 포동포동 하지도 않고...몸무게는 8.4이구요..
어찌나 활동량이 많은지..살찔틈이 없는것 같아요..헤헤..
.....
구정이 다가오니까...이제 정말 2005년 시작되는것 같네요..
올해도 다 잘되시길 바라구요..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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