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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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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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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설사태변에 관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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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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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sheo(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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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29 오후 8: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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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3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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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산원에서 25일에 딸아이를 낳아서 4일째 됐는데요.
신랑이 아토피가 있어서 더더욱 100분 나체요법을 사수했더랬지요.
마그밀 한방울 먹이고 조산원에 만 하루 있는 동안 태변을 4~5차례 나눠서 꽤 많은 양을 쌌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한번 싸고.
그리고 4일째 되는 오늘 새벽부터 약 4차례에 걸처서
묽은 설사 태변을 싸네요.
양도 꽤 되구요.
애기가 100분 나체 요법을 해서 그런지 기저귀 갈때 통풍 되라고 벗겨놔도 추워하지 않고 꽤 상쾌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좀 걱정이 되네요.
하루 종일 설사를 해서 배탈이 난게 아닌가하고...
낮가지는 태변 색깔의 설사를 하다가, 저녁 7시 경에는 진한 누런색 설사를 하네요.
애기가 딸꾹질도 자주하고, 방구도 자주뀌고 해서....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젖양은 많아서 모유를 넉넉하게 먹고 있구요, 잘 먹고, 잘싸고, 잘 잡니다.
------- 3일 단식은....
신라영님이 단식 기간에 젖이 돌면은 먹여도 된다고 하셔서 100분 나체 요법 끝난다음에 감잎차 몇방을 먹이다가 젖을 먹였는데요.
처음부터 젖이 꽤 잘 돌아서 조금씩 찾을때 마다 먹였는데, 단식의 효과가 없는지 모르겠네요.
이틀정도를 젖이 많아도 젖꼭지가 함몰 돼서 얼마 먹지는 못한 것같구요.
많이 신경질을 내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유축기로 짜서 먹이고 있습니다.
태변을 다 눈 것이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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