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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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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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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박성해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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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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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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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1-03 오후 10: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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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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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변을 보기 힘들어 하나요?
젖을 먹는 아가니까,,,
평소에도 가끔 변을 보는 경우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평소에는 변을 잘 보던 아가가 갑자기 변을 보는 횟수가 변하면
엄마의 식생활이 변하지 않았는지 부터 살펴보셔요
엄마가 다른때와 달리 밀가루나 육식 외식등을 하셨다면
그럴수 있답니다
아가가 아프려고할때도 그럴수 있구요,,
그러니 이런 경우는
일단 엄마가 생수를 잘 챙겨 드시고
다시 잡곡밥에 채소를 골고루 챙겨 드시면서 젖을 먹이면 되요
그러나 너무 오래 변을 보지 못하면
직장 끝의 변이 굳으면 또 그로인해 변보기가 힘들어지기도 하니까,,
따뜻한 물에 아가의 엉덩이를 담가주고
손가락으로 항문을 살짝 자극해주셔요
면봉에 오일을 듬뿍 묻혀서 항문을 자극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관장약은 될수 있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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