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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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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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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보식 4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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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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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jane(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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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3-27 오전 11: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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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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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드린 후 홀로 단식 5일하고 첫 보식 4일째입니다. 이번 단식은 첫 단식보다 힘이 들어서 정말 포기하고 싶었는데 수수팥떡 상담받고 힘내서 견뎠습니다^^
4월초에 얼굴 옆 혹을 제거해야 되서 전신마취하기 전이라 더욱 노폐물 빼려 한 것이거든요. 수술효과도 높아진다고 하셔서 힘을 냈습니다.
보식 2일째에 병원가서 ct찍느라고 조영제를 맞았는데 의사분이 부작용으로 가렵거나 두드러기같은 게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후로 조금 가렵긴 한데 원래 접촉성 두드러기 때문에 잘 그래서 냉온욕하고 풍욕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이럴때 풍욕을 좀 더 열심히 해주면 좋을까요? 그리고 풍욕은 연달아 2번씩 해도 될까요? 이를테면 2번씩 하루 3회 도합 6번. 이렇게 하는 게 그나마 하게 되더라구요. 띄엄띄엄하기가 더 힘들어서요.
수수팥떡에서 정한 규칙대로 열심히 생활하는 중이라서 절대 정량보다 더 먹거나 하고 있지 않은데, 보식 3일째부터 좀 체한 것처럼 얹혀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물도 많이 못 마시고 있어요. 이것도 조영제 부작용인지,... 이번 단식때는 계속 혀에 백태가 끼고 속이 불편하단 생각은 들었는데 ct찍고 직후에 갑자기 확 더 심하진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약초즙을 따뜻하고 진하게 마셔봐도 반신욕을 해봐도 좀 여전하고 혀에 백태가 진하게 끼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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