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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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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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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40분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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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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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bswjd(정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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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18 오전 2:2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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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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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잘 가셨는지....
근데 저요..어제 40분합장할때말이지요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뭐 울마음도 없었는데 눈물,콧물 엄청 흐르구요 한 5~10분 그랬던것같아요
또 음.. 합장하면 기침이 안나온다 하셨는데 중간 중간 몇번하긴했지만...
끝나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침을 했지만..그리고 나선 지금까지 기침이 거의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러네요
솔직히 기침이 한달이상 지속되서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 했거든요
사무실분 와이프중에 담배도 안피시는데 폐암에 걸리셔서 말기거든요
기침이 너무 오래가서 검사를 했더니 3기~4기 사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집에와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산야초효소먹고 죽염도 찍어먹었는데도 몸에 기운도 너무 없고..
설사땜에 화장실갔더니 생리인지 아님 다른 무엇이었는지 피가 나오더라구요
그냥 그땐 생리인줄알고 생리대를 찼는데 그때 잠깐 나오고 안나왔나봐요 지금 일어나니 또 피가 나오는데 이것도 생리이겠지요
원래는 어제가 딱 생리날짜였는데 그것도 아침에 일어나면 확 터지거든요 근데 어제저녁에는 몸에 힘이 한개도 없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거의 기절상태로 누워서 자는둥 마는둥 솔직히 잠도 안오지만 그냥 누워서있었네요
지금 정신차리고 방에 모기 두마리 잡고 산야초에 죽염 조금타서 마시면서 풍욕좀 할려구 일어났네요
모기들땜에 지금 정신이 말짱해지네요
아참 생리할때 풍욕은 어찌하나요
이거 참 난감해서.. 전 풍욕이랑 냉온욕은 매일하고 싶었거든요
저희 두 아들들도 풍욕은 참 좋아해서 엄마가 풍욕할려고 작은방에 들어오면 자기들도 다 벗고 들어오고 목욕해서 안된다고 하면 엄청 울면서 한다고 우기기 까지 한답니다 효과는 없지만 어쩔수없이 벗겨놓고 같이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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