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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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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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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가 어리면,,,지나치게 걱정이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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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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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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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23 오전 9:5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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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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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하게 되죠,,,
엄마가 느끼기에도 방이 따뜻하면 덜 따듯하게 해주세요
땀을 흘릴정도로 덥게 키우면
기관지나 코점막등이 건조해지면 외부의 세균을 막을 능력도 떨어지고
면역도 약해지니까,,,
춥지 않게 키우면 되요
방바닥의 온도가 높으면 자주 환기 시키고,,,통풍이라도 자주 시켜주세요
땀이 나지 않을 정도의 온도차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땀이 났다 식었다는 반복하면 감기가 걸릴수 잇으니까
온도를 적당하게 조절하세요
계절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요
집을 따뜻하게 하고 어른들이 옷을 짧게 얇게 입고 지내시는 것보다
겨울이 오면 집에서 입는 옷도 두껍게 입고 지내는 등,,,조절하는 것이
에너지를 절약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도 더 튼튼하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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