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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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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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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3일째 어제보다 더 기운찬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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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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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bswjd(정성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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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10-15 오전 9: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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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2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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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엔 좀 많이 다리에 기운이없었는데 오늘아침엔 다리에 기운이없거나 하진 않아요 그래도 지레 겁먹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산야초효소 따뜻한물에 타먹고 풍욕했지요(붕어,모관,합장합척 반복)
속이 약간 울렁거림이 있었고 풍욕하면서 약간 식은땀이 나는듯했지만 금새 좋아지더라구요
제가 한의원에선 항상 간과 폐에 열이 많다 했었거든요 그래서 몸도 가려운거라구요..
야채스프먹으면서 좀 강한 명현현상을 겪어서 인지 단식하면서는 아직까진 없는것같아요 보식하면서 나타날려나요??
오늘은 냉온욕도 10온11냉했습니다
단식하면서 오히려 단식안할때보다 신랑과 아이들 먹거리를 더 신경쓰게 되고 더 잘챙겨주게 되네요 오늘아침에도 일찍일어난 아이들 밥 다챙겨먹이고 둘째아이 밥까지 다 챙겨서 놀이방 보냈습니다 ㅎㅎ
밥을 버리는것도 참 죄악이라 느끼는 오늘입니다
저 맛난 밥을 저 달디단 밥을 왜 버려 라는 생각이 들구요
어젠 아이들 혼낼 힘도 없었는데 오늘 아침엔 목소리가 점점 커지네요 ㅎㅎ 제 목소리가 옆집까지 다 들릴정도랍니다 이를 어쩌나...
오늘은 된장찜질하는날입니다 회사에서 앉아있는시간이 많은지라 회사에서 할려구요
된장이랑 복대좀 사와서 좀 해봐야겠어요
오늘 이렇게 활기차니 전 내일이나 힘들라나요 아님 토욜날 힘들어서 기어서 수수팥떡에 가는일이 생길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아참 근데 다른 분들도 다들 열심히 하고 계시나요???
글을 안올리시니 알수가 없네요 ㅎㅎ 잘 하고 계시겠지요
다들 엄청 말라서 오시는거 아닌가 몰라요
저두 더 분발해서 더 삐쩍 말라서 가야할텐데 ㅎㅎㅎ
단식후 오늘아침까지 몸무게는 총 1500g 빠졌네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산야초효소 한컵마셔서 그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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