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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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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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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매일을 보식하는 마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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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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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kffk72(곽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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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24 오후 2:4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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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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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식을 좀 더 길게 갈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저녁모임이 있어
사람들 앉혀놓고, 먹을 것 모셔놓고 참을 수 있다는게
좀 신기한 경험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 방자하게 먹었다는
말씀이 자꾸 자극을 하네요.
저는 보식중에 식구들이 먹는 된장도 좀 떠먹고
김치도 쪼매 먹었는데.....
배고프거나 기력이 떨어지는 건 없었던 것 같아요.
다만 단식중에 생긴 속쓰림 때문에 아직까지도 물 먹는게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볼일을 못봐서 어제 저녁 상쾌효소 먹고
된장찜질하고 오늘 아침에 상쾌효소 한번더 먹었더니
효과가 바로 나타나네요.
다행히 오후부터는 물이 좀 더 수월하게 넘어 가네요.
저도 냉온욕을 못해 마음이 쓰였는데
오늘 냉온욕 갈려고 합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속에서도 상쾌효소나 관장을
한번씩 이용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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