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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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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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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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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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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ebi33(이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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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21 오전 11: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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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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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양이 적다고 미음과 된장국을
급히 드시지는 않으셨나요?
원래 차숟가락으로 살짝 떠서
입에 넣고 오랫동안 씹어 넘기듯 드셔야 합니다
물론 씹을 것이 없으니
쉽지 않아요..그리고 된장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씹어 삼키셔야 합니다.
그래서 식사시간이 거의
밥 먹을 때와 같이 걸려요.
5일 동안 위를 쉬게 해주었기 때문에
아주 천천히 조금씩 위의 활동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사람마다 소화의 정도가 다르기때문에
어떤 분은 120그램이라 하더라고
금방 소화를 시킬 수 있는 반면
다른분은 그것마저도 위를 부대끼게 할 수 있답니다
그러니 본인의 소화정도를 잘 파악하셔서
한끼 정량을 못드시더라고
위가 신호를 보내면 바로 음식에 대한
욕심을 버려주셔야 합니다.
하루 한숟가락 부터 서서히
보식을 시작하는 맘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된장국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보식중에도 죽염이 있다면
1그램 정도는 하루 종일 나누어드시면 더 좋습니다.
핸펀찾으시면 연락 한 번 주세요
과식은 금물이고
급하게 드셔도 안되시며
물은 조금씩 천천히 2리터 이상
산야초 꼭 2회이상 챙겨드시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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