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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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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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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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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mazy(장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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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15 오전 11:5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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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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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성스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좀더 세심하게 살펴야겠지요?...^^ 그런데 어제 다시 들은 생각은 요즘 들어 아이의 방귀냄새가 매우 지독해졌던 것 같아요. 하루 한번에서 두번 정도 똥을 누는 편인데 그러다가 하루 거르게 되면 그 냄새가 더 지독해진답니다. 아이 냄새가 얼마나 그렇겠나 싶겠지만 주위 가족들도 인정하는 정도거든요...^^ 농도도 묽은기가 많이 가시고 있습니다. 찰지다고 해야할런지...요즘 과즙과 미음을 하루 한번 정도 약간 맛만 보이는데 미음은 아직 잘 먹지 않는 편이고 과즙은 잘 받아먹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양은 매우 적어요.
어젯밤에도 여전했는데 깰때마다 다리를 어찌할바 모르는 모양이었습니다. 밤중수유를 할때는 오래해도 트림을 잘 하지 않아서 안하면 그냥 눕혔는데 할때까지 계속 트림을 시켜야겠지요?
신생아때부터 맹물은 잘 먹지 않아 감잎차를 주면 어떨까요? 감잎차를 맹물보다 잘 먹는 편이라서요.미지근한 정도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지난번 기관지염을 된통 앓고 난후 아직도 잔기침을 가끔 하고 코가 조금 막히네요. 지난번 소아과에선 감기기운이 있다고 약을 조금 주었는데 그전에 겨자찜질을 해준 적이 있거든요. 아직 어려서 손수건에 겨자물을 묻혀 가슴에 얹고 있는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매워서 그런지 잘 참지 못하네요. 그리고 코가 막힐때는 어떤 방법이 좋을런지요?
방안에 습도나 온도 조절은 애쓰고 있지만 코안에 들어찬 것을 빼기가 쉽지 않습니다.(코흡입기같은 것은 너무 무리한 듯 싶어 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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