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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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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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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다섯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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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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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hui(한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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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31 오후 1: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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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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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아이를 시댁으로 보내고
해야할 것은 거의 다 해가며 보냈어요.
그런데 된장찜질은 단식이 끝난 후에 하는 줄 알고
내일쯤 해야겠다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오늘 당장 해야겠어요.
오늘은 관장을 하는데 다른 날보다 참기가 더 힘들었어요.
전날보다 물의 양을 약간 더 많이 했는데
그 영향이었나봐요.
그리고 체온이 내려가서 각탕도 하고 겨자찜질도 했는데
그때뿐이고 발이 여전히 차가워요.
단식이 끝나고 보식을 하게되면 좋아질까요?
아니면 각탕을 매일 계속해야할까요?
냉온욕을 하고 오면 손발이 무척 차갑거든요.
따끈따끈한 물에 푸욱 담궜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저만 그런가요? 아니면 원래 그런건가요?
단식은 내일까지 하려고 해요.
상쾌효소가 내일분까지 있어서요.
보식을 어떻게 하는지 적힌 파일을 전에 받았었는데
지금은 없네요.
혹시 보식 식단을 보내주실 수 있나요?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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