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백일이 지나면,,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4-10-08 오전 12:09:36 |
|
| 조회수 |
645 |
파일
|
-
|
|
아가의 먹성이 좋아져서 젖이 일시적으로 부족할수는 있어요
지금 아가가 울고 짜고 하는 것은 성격이 나빠지지 않아요
오히려 그 과정에서 엄마가 힘들어서 아가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는 것이 영향을 준답니다
백일까지는 순한 아가였네요,,
원래 아가가 태어나고 나면,,
엄마라는 자리는 그때부터는 밤에 여러번 일어나서 잠을 편하게 자기는 글렀답니다^^
요즘 날이 차지면서 보일러를 틀어서
목이 마르고 갑갑하여 일어나는 것일수도 있어요
아가가 잘 먹고 몸무게가 늘고 있다면,,,걱정하지 마세요
다만 젖이 적은 것일수 있으니
다시 미역국을 맑게 끓여서 하루에 6~8회 충분히 드시도록 하세요
아가가 자주 일어나도 물도 조금 먹이고,,
기저귀도 봐주고,,,토닥이면서
안정되게 대해주면 아가도 금방 예전으로 돌아갈거예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