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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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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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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감식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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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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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ncia(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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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8-13 오후 2: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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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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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첫끼 아침을 오곡밥이랑 된장국이랑 먹고
점심부터 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직접 만들어 다니면 좋겠지만,
아쉬운대로 건물 지하에 있는 죽 집에서 배달시켜
1인분을 점심과 저녁에 나눠 먹었지요.
산야초 효소는 아침에 집에서 나올 때 100cc정도 물통에 담아와서
회사와서 물 타서 1:3 정도로 희석해 먹었더니
열이 오르는 듯 하고
화장실에 가서 설사도 하고-_-
나중에 책 찾아보니까 알코올 기운 때문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냉온욕 1회하고 집에 왔더니
너무 피곤해져서 바로 잠이 들었답니다.
참 죽염도, 제가 평소 애용하던 인산죽염이 있어 새끼손가락 한마디만큼 먹었어요.
물은 2리터 정도 마신 것 같고.
오늘 아침에는 덕분에 일찍 일어나져서
죽염수 만들어 코와 목을 소독하고(한 쪽 코가 막히려는 것 같길래)
아침으로 20cc 정도의 산야초 효소를 10배 희석해서 마시고는 출근했습니다.
점심으로 또 죽을 사서 반을 먹고 반은 저녁을 위해 남겨뒀구요.
산야초효소도 180cc 정도 갖고 나왔어요.
저녁에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는데 죽 먹고 나가서 산야초 효소 홀짝이며 견뎌보려고 합니다.
내일도 2식 죽 먹고,
모레부터 본격적으로 단식에 들어가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벌써부터 죽+산야초 효소를 먹고 있어
산야초 효소만 먹으면 허전하지 않을까 슬며시 걱정되어요.
적어주신 내용 다 지키면서 단식 기간 지내겠습니다.
참, 그런데 제가 산야초 효소랑 상쾌효소가 모자랄 것 같은데,
토요일에 사무실에 들러 구매할 수 있을까요?
지난번 비오는 날 빌려주신 우산도 갖다드릴겸 하여.
매주 토요일에 사무실을 여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무실 가는 길에 있는 재래시장의 유혹도 잘 견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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