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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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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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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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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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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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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10-02 오후 1: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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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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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상의하고 진행하는 거니까,,
병원을 믿으세요
브이백 시도는 엄마의 몸상태를 보고 결정할 거예요
병원에서 진행하는 것이니까,,
무리한 시도는 하지 않을 겁니다
엄마 몸이 부드러워야 하고,,
자궁이 잘 열리고
아가도 건강해야 하니까,,
잘 드시고,,
합장합척 많이 해주고
아가와 충분히 이야기 하면서 준비하세요
아가와 충분히 잘 이야기 하는 거,,,,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줄거예요
무슨 일이든 과정이 중요하고,,,결과는 따라오는 거라고 봅니다
결과가 원하는 바가 아니라도 최선을 다한 과정이 소중한거라 봅니다
전 큰 아이를 수월하게 자연분만해서
둘째도 자연분만을 시도했었는데 (병원에서는 6개월부터 뚜렷한 이유를 대지 않으면서 계속 수술을 권했어요)
진통은 진통대로 하다가 응급수술로 둘째를 낳았어요
그래도 미리 우려해서 수술한 것보다
가능성을 갖고 최선을 다한 것을 후회하지 않아요(오히려 조금만 더 애쓸 걸 하는 후회는 해요^^)
수술은 그런때 꼭 필요할때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저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였다고 봅니다
그러니 과정에 마음을 쏟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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