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풍욕횟수를 늘리면 더 가려워하나요?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4-08-01 오후 4:10:57 |
|
| 조회수 |
184 |
파일
|
-
|
|
에고,,, 이 더운 여름에 하루에 풍욕을 8~10번 하려면 엄마도 아이도 고생이겠네요...
풍욕 횟수를 늘려 명현이 온 경우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지만,
자연건강법을 꾸준히 3개월이상 해오신게 아니라면 명현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 며칠 워낙 더워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땀띠로 고생하고 있던데,
혹 그런건 아닌지 살펴보세요.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씨라.... 땀띠가 아니더라도 땀이 나면 도돌이가 난 부위들이 더 가려울 것입니다.
풍욕하는 사이사이와 풍욕을 하지 않고 있더라도 아이들이 가려워하면 죽염수로 톡톡해주세요. 죽염수를 화장솜에 묻혀 냉장실에 넣어두었다가(뚜껑있는 그릇사용) 톡톡해주면 시원해서 가려움도 덜하고요, 소독도 됩니다. 땀띠일 경우 가라앉는데 도움이 되고요....
냉온욕, 황토목욕시키고 난 후에도 죽염수로 톡톡 해주세요.
황토목욕 시킨후 온몸이 빨갛게 되고 도돌이 난 것이 금방 가라앉으면 괜찮고요, 하룻밤 자고 났는데도 계속 그렇다면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아이들 건강 잘 챙겨주시고요,
엄마도 건강하세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