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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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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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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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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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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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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9 오후 10:5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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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1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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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몸이 전하는 뽀얀 사랑~~ 읽어보셨죠?
젖을 먹이겠다는 마음이 깊으면,,,어려운 상황에서도 젖을 얼마든지 먹일수 있어요
젖먹이는 것이 잠도 충분히 못자고
다른 사람에게 아가를 맡길수도 없고
허리고 아프고,,젖꼭지도 허는 등 고생스럽긴 하지만,,,
한달정도 애쓰고,,,나면,,,거의가 다 젖을 먹일수 있답니다
저희 회원중에도 큰 아이는 젖이 부족해서 분유를 먹여 키웠고
젖말리는 약도 없이 젖을 안먹였는데
둘째는 2돌까지 젖먹여서 잘 키웠거든요
물론 큰 아이보다 둘째가 훨씬 건강하답니다
우리 나라 모유수유율이 불과 60년대 95% 80년대 75%이던 것이 지금은
10%대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이 여자들이 완전히 바뀌지 않고서야
불과 30년 정도의 차이로 거의 대부분이 젖을 먹일수 있던 상황에서 지금은 거의 대부분이 젖을 먹일수없는 몸으로 바뀐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까,,,얼마든지...젖먹일수 있어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아가에게 꼭 젖을 먹여주겠다고 말해주면서 마인드컨트롤을 해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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