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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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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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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를 위한 단식.. 셋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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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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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ey(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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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9 오전 10:3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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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3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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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의 고비라는 셋째날도..
별 무리 없이 잘 보냈습니다.
일어나서 상쾌효소와 마그밀 먹고
풍욕하고 관장했습니다.
관장하고 20분을 기다리지 못했구요..
참 많이 힘들었어요.
그런데 오늘아침엔..
배가 살짝 아파지고 참기어렵다 싶을때
붕어운동을 하니 그 고비를 넘길 수 있더라구요.
오늘 관장은 20분을 참아냈어요.. ^^
죽염 한번 먹고
산야초 효소 먹고 출근하기까지 생수 1ℓ
출근해서
오전에 죽염 2번 감잎차, 생수, 산야초먹는데 생수 1ℓ 먹구요
오후에 죽염1번 먹고 전날보다 허기가 좀 일찍 오는것 같아
퇴근할 무렵에 산야초 한번 더 먹었어요. 생수 1ℓ섭취.
냉온욕 하면서도 전날보다 좀 더 기운이 빠지는 듯 헀지만..
별다른 이상증상은 없었어요.
저녁에
된장찜질 하려고 책 펼쳐놓고 보니..
헉.. 4시간이나 해야 되더군요.
그냥 겨자찜질만 하고 풍욕하고 아이들 재우고 조용히 각탕했습니다.
상쾌효소, 마그밀 마시고 취침. ^^
저녁에 마신 생수 총 1ℓ
그래서 4ℓ의 생수를 거뜬히 채웠습니다.
직장 다니고.. 저녁엔 아그들 챙겨야 해서
도저히 된장찜질 할 시간을 내기 어려울 것 같은데..
저녁에 자면서 된장찜질 하는 것은 어떨까요?
12시쯤 자서 5시쯤 일어나는데...
5시간 하면 너무 긴가요?
자면서 뒤척이게 되면 문제가 있을 것도 같은데...
그게 아니면 도저히 짬을 내는 것은 무리일듯 하네요.
저.. 잘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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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미(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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