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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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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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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나를 위한 단식.. 둘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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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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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ey(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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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8 오전 10:3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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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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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도 가뿐하기 잘 보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상쾌효소와 마그밀 먹고 관장했습니다.
저녁시간은 바쁘고 또 아이들까지 함께 하겠다고 난리여서
각탕 미리 하구요
죽염 챙겨먹고 산야초효소도 먹었습니다.
출근하고..
감잎차 마시고, 죽염 먹고 또 생수마시고..
점심으로는 산야초효소 먹었습니다.
열심히 물을 마셔서 그런지
배고픔은 전혀 느껴지질 않습니다.
특별한 이상증상(?) 도 없구요..
퇴근하면서 냉온욕하고
나머지 죽염이랑 생수 챙겨마시고
겨자찜질 했습니다.
목과 어깨부위, 허리에 했는데..
2~3분 상간에 벌겋게 색이 변했습니다.
밤늦게 풍욕, 그리고 상쾌효소와 마그밀..
단식 3일째인 이젠..
생수, 죽염 챙겨먹는 것이 자연스런 일상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
남은 날들도..
순조롭게 자알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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