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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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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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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번에 얼굴 뵈어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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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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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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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6-18 오전 9:4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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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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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으로 후원해주시면서 이름만 익숙하다가
단식하러 오셔서 반가웠어요^^
단식이 정말 신기한 것이
감식을 하거나 단식 초기에는 힘든데..
삼사일이 되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지고
별 이상도 없고 덜 피곤하게 지낼수 있다는 사실이예요
오늘은 조금 힘들수 있으나 오전에 잠깐일테고,,,
그후에는 수월하게 지낼수 있을 거예요
상쾌효소는 모두 가방에 넣어두고
혹 드시지 못하면 출근해서 드셔도 됩니다
직장생활 집안일까지 하면서 여유를 갖는 단식을 하지 못하지만
바쁜 와중에 해냈다는 자신감 그리고 음식들 속에서 유혹을 견디며 지내시는 것이 보식때 도움을 준다는 것이
생활단식의 좋은 점이기도 해요
이번에 잘 배운후 이후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한가한 단식도 계획해보세요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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