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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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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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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음 제가 걱정 했던 부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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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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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daud(신소영(승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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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4 오후 2:2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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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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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4일 되었으면 젖 먹는 방법을 아직은 모를때 입니다.
전 젖을 먹이면서 엄마가 그렇게 힘들어야 된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지금 엄마 마음은 어떻게 해서라도 먹여야 된다고 생각을 하실텐데요.
젖병을 먼저 빨리는 것 보다는 엄마의 젖을 많이 빨리는게 좋습니다.
인공 젖꼭지를 자꾸 물리게 되면 엄마 젖을 더 못 빨게 되거든요.
그러니 참고 젖을 많이 물리면서 아이가 자꾸 젖에 익숙하게 해주세요.
미리부터 아이가 힘들거라고 생각하면서 엄마가 하는 행위는
장기적으로 보면 아가 한테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러니 맘 굳게 먹고 아이한테 맡겨 주세요.
엄마 몸조리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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