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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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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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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식 삼일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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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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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lonia(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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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14 오전 10: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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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8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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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삼일째 입니다.
아침부터 몸이 나른하고 눈이 침침하고 계속 졸립네요..
얼굴도 빨개지고... 머리도 좀 띵~해요.
계속 산야초액을 묽게해서 따뜻하게 마시면서 참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겨자찜질을 했는데요.
겨자 4 : 밀가로 6으로 반죽했는데
반죽 자체는 뜨겁지가 않더라구요.. 오히려 차가웠어요.
근데 몸부위에 대어보니 살이 따가워 지더라구요.
너무 따가워서 빨갛게 까지는 못하고 울긋불긋 하다 말았습니다..
겨자찜질이 만들어 놓으면 별로 뜨겁지 않고.. 살에 대면 따가운게 맞는가요?
오늘은 많이 쉬어야 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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