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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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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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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땀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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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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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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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20 오전 12:5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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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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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어릴수록 벗겨 놓는 것도 겁나고,,
추울까봐 자꾸 감싸게 되죠^^
제 세째동생이 여름에 아가를 낳았는대..
엄마 몸조리 하느라,,,방문도 안열고 방바닥 찬기 가시라고 가끔 보일러도 틀고 했는데
아가가 잠도 잘 안자고,,자꾸 울고 보체고,,,땀띠도 나고,,
그러다가 아가를 거실로 데려오니 너무 잘 자더래요,,
더워서 그랬던 거죠^^;;
그러니까,,,엄마 몸조리때문에 아가가 지나치게 더운 것은 아닌지..
바닥에 덥다면,,,바닥을 돋와서 등이 덜 덥게 해주고,,
목욕시킬때 미지근한 물로 행구고,,
죽염수로 톡톡 해주세요
아가는 원래 울기도 잘 울고
엄마도 많이 놀래키면서 자란답니다
아가가 울때 안아주고,,
가슴도 토탁여주고 젖도 먹이면 울음을 그쳐요
아가에게 엄마가 너무 많이 사랑하고,,
아가덕분에 너무 행복하고,,
잘 키워보겟다고 말을 많이 해주세요
그러니까,,,엄마를 믿고 걱정하지 말고,,푹 자라고 진심으로 자꾸 이야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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