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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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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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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생채식 포기..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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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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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0501(김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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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5-02 오전 1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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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2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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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식 어제 하루 해보고는.... 저한테는 너무 버거워 포기하고 그냥 오늘부터 2차 보식으로 들어갔어요.
오곡생가루 60g이 제일 곤욕스러웠구요. 국에도 말아먹어보고, 그냥 꼭꼭 씹어 먹기도 했는데 잘 안 맞는지 끼니마다 스트레스가 쌓여서리.. 그냥 이번엔 마음 접기로 했어요. 아쉽긴하지만, 단식 무사히 마친거에 위로하고 있어요.
1. 2차 보식이라 오곡밥에 생채소 조금 넣고 쌈장 넣고 쓱싹 비벼 먹었어요.양은 조절 잘 된거 같구요...
근데 쌈장이 친정엄마가 만들어 주신건데.. 잣, 호두등 견과류 갈아서 넣은 것이랑... 소고기 갈아서 넣었다고 하던데.. 괜찮을까요?
2. 근데 보식중, 또는 이후에라도 생채소를 많이 먹어야 되는지 양 조절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밥 양으로 따지면 생채소나 부식도 조금 먹어야 할 것 같긴 한데 알려주세용.
현재 밥은 1/2공기 정도로 조정하고 있는데, 생채소 썰어서 주로 비벼먹다보니 야채는 많이 먹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3. 생채식한다고 상쾌효소 별도로 구입한거요(100포).... 썩힐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냥 아침, 저녁 건강식품 처럼 먹어도 될까요?
4. 1차 보식땐 체중이 1kg 정도 추가 감량이 되었는데요.. 2차 보식이후엔 어떻게 되나요? 평균적으로 몸무게 변화(-되는지? +되는지? +되면 얼마정도가 평균인지요..) 좀 알려주시면 체크해서 조절 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5. 산야초 효소도1/3통정도 남았는데요.. 보식 끝나면 그냥 차처럼 마시면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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