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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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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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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그럴때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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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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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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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9-16 오후 5: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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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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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법을 시작할때 즈음이었어요
몸도 약했었고,,,
둘째 낳고 남편이 바로 아파서 몸조리를 전혀 하지 못했고
오히려 추운 11월에 병원에서 잠을 자는 등
몸이 엉망이었어요
걸을때마다 발뒤꿈치가 바늘로 찌르듯 아프기도 하고,,전체적으로 얼얼하게 큰 통증이 있기도 했어요
그때 단식하고,,,먹거리는 완전히 잡곡밥 먹으면서 채식을 했었어요
풍욕하고 냉온욕도 생활화하고,,,,
아이들과 하루 일과가 자연건강법을 실천하는 거였거든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가가 어려서 조건이 힘드니까,,,
풍욕정도를 더 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끼니마다 생채소도 양껏 챙겨 드시고,,.부족하면 녹즙도 드시고,,,
생수를 챙겨 드시면서 모관운동을 잘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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